ε♡з예림의집으로ε♡з/자유게시판

예림의집 41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1. 6. 29. 06:36

예림의집 413번째 이야기

☆ 찬양을 들으시려면 하단에 "표시하기"를 눌러주세요^^

 

영원한 동반자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3:5)"

 

어떤 사람에게 세 친구가 있었습니다.

다 좋은 친구들이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첫 번째 친구를 제일 소중하고 제일 필요한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친구도 첫 번째만큼은 못하지만 그런데로 믿을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 번째 친구는 별로 소중하게까지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런 친구가 있다는 정도로 덤덤했습니다.

그 친구는 종종 다른 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날 왕이 그를 불렀습니다.

재판정에 출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겁이 나서 혼자 갈 용기가 없었습니다.

결국 친구에게 부탁해서 같이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일 귀중하게 여기는 첫 번째 친구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가 주기를 청했습니다.

그러나 일언지하에 거절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크게 실망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두 번째 친구에게로 갔습니다.

그는 자초지종을 듣더니 이로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래, 내가 궁궐 입구까지는 함께 가 주겠네. 그러나 왕에게까지는 갈 수 없네. 이해해주기 바라네!"

행여나 하면서 기대를 했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씁니다.

하는 수 없이 세 번째 친구에게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암, 내가 가야지. 자네에게 무슨 잘못이 있나? 걱정말게.

자네의 처지는 내가 환하게 알고 있으니 왕에게 자네의 모든 결백을 내가 중명해 주겠네!"

하면서 즉시 따라 나섰다.

그제서야 그는 자기의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예화에서처럼 우리 주님은 우리를 긑까지 믿어주고 끝가지 책임져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즉시 주님께로 달려갑시다.

 

아빠 아버지, 세상속의 잠깐의 즐거움과 평온함에 현혹되지 않게 도왖옵시고, 감사한느 하루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오로지 주님만이 영원한 동반자임을 알게하시고, 모든 문제와 짐을 들고 아버지께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CM악보] 주찬양합니다 / 주찬양합니다신령과진정으로 [임석인 작사, 임석인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