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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했으므로 행복했었노라고 말하며
이세상을 하직하고픈 마음은 저만 있을까요? ^^*
주는 행복의 참맛을 맛보시는 울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무조건 주기만하지요...
우리도 자연을 닮은,
하나님을 닮은
아름다운 인간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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