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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가족께 드립니다

예림의집 2009. 10. 22. 07:45

창골산 봉서방 카페 가족께 드립니다



이제 가을도 깊어가고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요즘 전체메일에 왜 찬양이 나오지
않느냐는 질문이
너무나 많아 답변을 드립니다

한메일 다음측에서 저작권 문제로
전체메일로 가는
모든 음악 파일을 제한하므로

부득불 전체메일로는
음악을 들을수 없음을
양지해 주시고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창골산 봉서방
카페에 방문하시면
언제든지 찬양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많은 방문과 좋은 자료를
많이 보내주시고

함께하는 카페가 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제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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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화살을 끄라


   불화살을 아시나요? 옛날 영화를 보면 무기가 발달되지 않았을 때 화살이 큰 무기가 되었지요. 높은 산성 안에서 사다리를 놓고 올라오는 적군들을 행하여 화살 끝에 불을 붙여 적군을 향하여 쏘고 적군들의 장막을 쏘는 것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이 불화살을 맞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불화살을 맞는 성도는 그 불화살을 끄라고 하십니다.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온 세상은 악한 세력들이 아귀다툼을 하고 사방에서 성도들에게 불화살을 쏟아대고 있습니다.

   믿음이 연약하고 분별력이 없는 성도들은 그 불화살을 맞고 죽음으로 행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만인들의 칭찬을 받으며 장래가 촉망되는 신실한 청년이라고 인정받으며 살았습니다. 이 청년이 결혼을 앞두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는 좋은 반려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따라 교회 생활도 충실히 했습니다. 어느 날 이 젊은이는 이 세상이 유혹하는 쾌락의 불화살을 맞고 말았습니다. 그는 점점 가정을 팽개치기 시작했고, 육신의 쾌락을 즐기기 위하여 밤마다 술에 빠지고, 밤마다

   음탕한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그런 생활에 길들여지게 되자 직장 생활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는 폐인이 되어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의 거림돌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화살을 맞게 되면 천하장사라도 쓰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단이는 이런 연약한 인간들을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쉴 새 없이 틈만 보이면 성도들에게 불화살을 쏘아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술 불화살을 맞고 인생이 허물어져 폐인이 되어 살다가 죽음을 당합니다.

   어떤 사람은 음란의 불화살을 맞고 가정이 깨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시기와 질투의 불화살을 맞고 마침내 끔찍한 살인자가 되어 평생을 감옥에서

   인생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돈, 명예, 권력의 불화살을 맞아 그것을 지키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자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집사님은 요즘 한창 유행하는 성인 게임방을 교회 앞에 차려놓고 하루에 1억이라는 수입이 생긴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한 때 물질의 불화살을 맞고 돈을 벌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다가 가정이 깨질 뻔 했습니다. 다행이도 주님의 주신 믿음으로 불화살을 끄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나 자신을 먼저 살펴보고 남편과 자식들을 한번 살펴보세요. 혹시라도 불화살을 맞고 신음하며 고통을 겪고 있지는 아니한지요? 오늘 하루도 말씀 앞에 순종하며 주님의 기뻐하시는 삶으로 말미암아 불화살을 피하고 승리하시는 삶이 되세요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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