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를 �아 다니시나요 돌고도는 생활 하시나요
헛된 모든 꿈을 다 버리고 주님 발 앞에 모두 놓아요.
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 몸...
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 마음 기쁨으로 변해요...
맑은 날만 있다 하지 않아요 궂은 날도 있을 거예요
그런 날도 찬송 할 수 있지요 주님이 우릴 도와주세요
살다보면 상심해서 기운을 잃어 버리는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낙심되고 불안한 상황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만이 회복과 승리의 길임을 고백하는 이 시편기자처럼,
나의 모든 문제들을 다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찬송하기를 원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편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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